沒婁革命 몰루혁명 :ablobcatgoogly: #漢스토돈 #國漢文 #國漢文混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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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쿠나아레 모에모에큥"敢教其以為甘旨 萌萌如律令
무슨 부적에 쓰이는 글귀 같네ㄷ :blobcatsweat: #漢스토돈 #國漢文 #國漢文混用
아 맞다 해시태그 달아야징 :blobcatcoffee: #漢스토돈 #國漢文 #國漢文混用
於黃芥醬有將字 머스타드엔 '스타'가 있다敢妄狎焉其有事 함부로 깝치면 큰 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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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靈雖某既知之 메-데- 보쿠토 와캇데모須不抱之而可矣 모 다키시메나쿠테 이인다요乞靈或某遂得認 메-데- 보쿠가 와캇타라復一度疑為所嗤 모 이치도와랏테 쿠레루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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努力未來秀麗星 도료쿠 미라이 부리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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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まにお年寄りが川柳を作るように 韓国にも脚韻だけ合わせる式でも漢詩や漢字活用…生き返ったらいいな :blobcatcoffee:
일본에 가끔 어르신들 센류 쓰는 것처럼 우리나라에도 각운만 맞추는 식으로나마한시? 한자활용? 많이 살아나면 좋겠다 :blobcatcoffee:
초서도 어느 정도 개량해서 헨타이가나 유니코드 되는 것처럼 보급할 수 있다면어떨까 하고 종종 망상해 봅니다 :blobcatcoffee:
伏惟今年多所悚 올해 무서운 일 많았었는데悉耐以一秋是送 다 견디고 한 해를 보내네요請明歲又遊洋洋 내년에도 느긋하게 놉시다恭賀新禧哉諸公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여러분
夫打印機甚秀哉 프린터는 정말로 훌륭하다絶好而昨求一臺 너무 좋아서 어제 하나 샀다不知遞包何曾至 택배가 언제 올지는 몰라도徐徐然望善着来 천천히 잘 도착하면 좋겠다
저번부터 재미 삼아서 간단하게 각운만 맞춘칠언시? 산문? 그런 글을 몇 번 툿 했었는데괜찮다면 계속 짬짬이 지어봐도 될까요?! :blobcatmlem:
某徒為移菘而已 나는 배추 옮기기만 했는데由久矣食鄉飯矣 오랜만에 집 밥 먹어서인가其夕之咖哩薄乎 저녁 카레가 싱거워서인가今年沈菹夠甘旨 올해 담근 김치가 댕맛있다
火³ = 焱 水³ = 淼 木³ = 森金³ = 鑫 土³ = 垚 日³ = 晶白³ = 皛 一³ = 三..?!! :ablobcatgoogly: :ablobcatgoogly: :ablobcatgoogly:
昨夜甚寒以得蘇 어제 밤 잠 깰 만큼 추워서起寤而晨四更暮 일어났는데 새벽 세 시였나漸々凝自四肢端 팔다리 끝부터 점점 어는게徒欲促以歸鄉乎 그냥 빨리 집으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