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90年代 末)는 分明 다들 「#忘年會」라는 말을 썼던 것 같은데, 高校 卒業하고 社會人이 되었을 무렵(2000年代 末)에는 나이 많은 部長 말고는 아무도 「忘年會」라는 말을 안 쓰고, 代身 「#送年會」라는 말을 다들 쓰고 있었다. 이제 와서는 정말 「忘年會」라는 말은 韓國에서 아무도 쓰지 않고 있는 듯하다. (50年代生인 우리 아버지도 「送年會」라고 하지 「忘年會」 같은 말은 이제는 쓰지 않음.)
#망년회 #송년회
#忘年會
#送年會
#망년회
#송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