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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代 <與蘇武詩> 여소에게 주는 시
#第三
携手上河梁, 游子暮何之.
손을 잡고 강물 위의 다리에 오르니 나그네는 해질녘에 어디로 가는가?
徘徊蹊路側, 悢悢不得辭.
서로 길가에서 배회하면서 섭섭하고 서글퍼 떠날 수 없다.
行人難久留, 各言長相思.
나그네 오래 머물 수 없어 각기 서로 잊지 말자고 다짐한다.
安知非日月, 弦望自有時.
해와 달은 아니지만 어찌 모르겠는가? 그믐과 보름이 스스로 때가 있음을!
努力崇明德, 皓首以爲期.
노력하여 밝은 덕을 높이면서 백발이 되어도 꼭 만나기를 기약하세
이릉(李陵)은 한나라의 장군이었는데 전쟁에서 항복하고 흉노에 망명해서 살다 죽고, 소무(蘇武)는 흉노로간 한나라의 사신이었는데 흉노에 억류되어 떠돌다가 나중에 한나라로 돌아가 전속국이라는 벼슬을 하고 죽음
소무가 흉노에 사신으로 온 지 1년 후에 이릉이 항복하고, 그 뒤 소제 때 한과 흉노가 강화하고 소무가 귀환할 때 이릉이 소무에게 이 시를 지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