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는 고객님이 직접'…노키아의 독특한 스마트폰, 가격은?"
로고를 바꾼 노키아와는 다른(?) 노키아가 출시한 자가수리가 가능한 스마트폰.
제품 수명이 짧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런 컨셉의 문제는 자가 수리 부품들을 얼마나 꾸준히 제공하냐라는 것. 예전 엘지 G6처럼 제조사가 '우리 포기함'이라고 하면 그냥 공중이 떠버리는 것이 이런 컨셉의 제품. 물론, G6는 처음부터 사기였기는 하지만...
"'핸드폰 이제 안 만들어요' 노키아, 60년만에 로고 바꾼 이유"
글자인 것 같기는 한데 딱봤을때 무슨 글자인지 바로 인식이 되지 않는다라는 면에서 기아의 로고가 생각나기도 하는 노키아의 새로운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