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풍기 끼고 살아야한다글고보니 아주 저번에 날씨 흐리고 번개도 내리쳤던 때 검제무녀 키스하는 걸 상상했었음.한순간 하늘이 번쩍여서 흠칫 놀라는 천선낭랑을 검제가 살포시 자기 품으로 끌어오더니 서로 키스하는 광경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어 입술이 겹쳤으니 이제 아래 꽃잎/// 끼리도 서로 맞닿아야하지 않을까왜 여성기를 꽃으로도 비유하는지 알겠다 야릇하게 활짝 꿀도 머금고 있어 *u.u*
#던파 #던파_백합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