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포풍 덕질 관련 생각이 나서 자다깨다 했는데
제일 먼저 레미디아 바실리카와 카펠라의 대립 크으으
배후에는 생긴 것만 착하게 생긴 알렌 그랜트가 있음 내 2차 썰이 얼마나 공식과 맞아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알렌 이녀석은 하라구로가 확실하다 감언이설로 내 최애를 홀리는 걸 상상하니 짜릿함
옛 인연을 끊어버려 번민하는 기본 남격투가한테 아직 그가 당신의 곁에 남아있다며 다독이면서 테이다한테도 시선을 주고
바실리카와 카펠라 대립 더 주시오 던파 메인 스토리 중에서 카잔-오즈마 ~ 성자전쟁이 내 취향임
#던파 #던파_2차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