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 - 슬픈 인연, 1986년 MBC 10대가수 가요제 방영분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이제 아예 60년 전쯤 노래 들어보시죠. ㅇㅇ
(1967년 제작된 문화영화 장면인듯합니다. 곡 발표는 몇 년 더 앞섰던 걸로 알고요. KTV 문화영화 유튜브채널에 이런 옛날 가수 영상이 더 있더군요.)
한명숙 -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 당연히 2012년 초에 민주통합당의 상징색인 노란색 점퍼를 입고 선거유세에 나섰던 한명숙 전 대표와는 동명이인입니다(...)
Posted @withrepost • @point_whale Monkeyhotel.
레트로한 감성과 소품 색감까지
취향저격당했던 날! 🙏🏻✨
주말에 사건때문에 먹먹한 한주네요.
한주도 홧팅하세요!🔥
Photo @point_whale
Model @kiyoii_
Studio @hotel_monkey
#레트로감성 #레트로 #인물스냅 #감성사진 #스튜디오촬영 #일반인모델 #일반인화보 #여자모델 #스냅모델 #스튜디오
Una bella #photo di un bravo fotografo coreano.
Questo fotografo esegue lavori su commissione.
#photo #스튜디오 #스냅모델 #여자모델 #일반인화보 #일반인모델 #스튜디오촬영 #감성사진 #인물스냅 #레트로 #레트로감성
최희준 (Choi Hee-jun) - 하숙생 (A Boarder)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네 이 노래는 무려 1966년 발표곡이고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아재 감성을 숨기고 있다가 가끔씩 이렇게 뜬금없이 드러내곤 한답니다..(먼산)
여담으로 4년 전인 2018년에 돌아가신 최희준 선생은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당적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음식점으로 분류되어 심한 제약이 있던 홍대 인디클럽 공연 합법화에 기여했다고도 합니다.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담다디 다담 다다담~
이상은 (Lee Sang-eun) - 담다디 (Dam-Da-Di)
1988년 강변가요제 영상 (한강의 요트와 흐린 하늘(...)의 묘한 조화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