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커뮤니티 서비스가 열렸던데, 지침과 약관 읽어보니 작법이 괜찮네요.
[커뮤니티 지침]
동료 커뮤니티 구성원을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하세요. 예의를 지키고 인정을 잃지 마세요. 본인으로 참여하고 위반되는 내용을 게시하지 마세요.
[커뮤니티 표준]
- https://support.microsoft.com/ko-kr/office/dfcf8b69-6566-4182-a9aa-89f523714f84
#마이크로소프트 #Outlook for #Mac 무료화
outlook.com 이용자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제공하는 듯.
https://techcommunity.microsoft.com/t5/outlook-blog/outlook-mac-for-all/ba-p/3757787
"마이크로소프트, 대화형 검색엔진 전격 공개…구글에 '도전장'"
어제 구글의 챗봇 '바드' 발표에 이어 MS의 반격. 과거 구글이 검색과 웹브라우저로 MS 제국을 무너뜨렸던 것을 MS가 다시 하려는 듯한 모습. 영원한 강자는 없고 역사는 반복된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081355i
"'이례적인 콜라보' 구글, 크롬북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통합 예고"
'‘이길 수 없다면 합류하라’는 전략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니 크롬OS가 다음 목표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웹 앱을 설치하면 구글 드라이브처럼 크롬OS 파일앱에 원드라이브가 연결됨. 단순화된 윈도우와 저렴한 기기로 크롬북과 경쟁하겠다라는 것을 포기한 것? 이유가 무엇이든지 재미있는 조합.
"엣지 브라우저 내 분할 화면 테스트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나의 엣지 브라우저 화면에서 두 개의 탭을 나란히 표시하는 것.
그런데, 그냥 창 두개를 나란히 사용하는 것하고 하나의 화면에서 탭 두개를 표시해주는 것하고 차이가 있나? 화면을 구성하는데 손이 좀 덜 간다?
"'살만한 가치가 있는 최초의 ARM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9 5G 리뷰"
문제는 가격. 이전 세대에 비해 성능이 좋아지고 5G와 배터리 사용시간을 생각해도 앱 호환성으로 용도가 제한된 제품을 일반 인텔 제품과 비슷한 가격을 주고 사기에는 용기가 필요. 그래도, 이런 시장 개척이야말로 서피스 제품군이 윈도우 PC 시장에서 해야할 일.
"2022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과 실패, 좌절 13장면"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는 서피스. 방향성을 잃은 듯한 윈도우. 윈도우 11의 업데이트에 대해 "윈도우 팀이 '학점을 위해 제출한' 시시한 기능 모음에 불과"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윈도우 11 자체가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