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이렇게하지만...
#춘천 문화계 인물 만날 때마다 창작 오페라 #봄봄 을 제작하시라고 꼬시고 있다.
유럽에서 모셔온 성악가들이 "예비 장인과 거시기를 잡고 잡힌 상태에서 부르는 이중창"을 무대에 올리면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지 않을까?
#춘천 #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