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UbuConAsia 2022 에서 #비자 지원을 어떻게 했는지 글로 정리 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류작업 주구장창 하고, 행사 몇일 전에는 일부 발표자 분들 비자 재때 나오나 조마조마 기다리면서 새벽까지 피말리는 날의 연속 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로컬 팀에 인원이 적다 보니, 별 수 없이 비자를 저 혼자 다 처리 하긴 했는데, 팀에 인원 많다면 여러명에서 하거나, 자금 좀 많이 있다면 여행사에 위탁 하는게 속 편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Ubuco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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