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사라진 #트위터 대체할 SNS Top 3
-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3628
#스레드 #블루스카이 #마스토돈
#스레드 활용 방안 찾았다.
트위터의 미디어 제작 실력자들 대부분 인스타그램도 가지고 있던데, 트위터 보면서 페디버스에 게시물 없다고 울먹거리지 말고 이 그냥 스레드로 팔로하면 되네.
지금부터 트위터 리스트에서 인스타그램 찾아서 미리 팔로우 해둬야겠다.
결국 인스타그램-스레드는 페디버스 통해 트위터 상위 호환?
예시) #FFXIV @cerise.xiv@threads.net
- https://www.threads.net/@cerise.xiv/post/CurkS9stkS7
- https://twitter.com/cerise_xiv/status/1679852710424719360
- https://www.instagram.com/cerise.xiv/
#스레드'에 대한 분위기도 공감이 되는 시기
페디버스는 소수자에게 Outer Heaven에 가깝고 이제는 도피처가 아닌 존중받는 공간임을 내세울 수 있는 소중한 관계망이다.
페디버스의 기존 성장률은 소수자 관점에서 보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거나 혹은 의도된 완만함으로 구축한 안정감일 수 있다.
그렇기에 주류가 편입해오며 페디버스를 가속하면 오해가 다시 만연해지고 이전처럼 설 곳을 잃을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은 당연하다.
언뜻 봤을 때, 인간이 공포에 맞서는 방법 중의 흔한 방편인 '선제적 대응'을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하며 감정의 연합에 합류하면 선뜻 갸웃하게 된다.
하지만 주휴와는 다르게 소수자는 물러설 곳이 적다. 공평한 정의가 아니라 균형의 관점에서 보아야 할지도.
각 서버의 데이터베이스에 흘러온 문제의 게시물을 이용자가 신고하고, 운영자가 이에 적절히 처리함만으로도 페디버스가 수 안정적일 수 있을 지, 각서버의 주체는 서로의 신뢰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스레드 #트위터
엑스 콥 법무팀이 메타가 스레드에서 트위터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며 서한 보냈다는 소식
- https://www.reuters.com/technology/twitter-is-threatening-sue-meta-over-threads-semafor-2023-07-06/
- https://www.semafor.com/article/07/06/2023/twitter-is-threatening-to-sue-meta-over-thre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