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은사람을 본즉속내를 보려 했다마음을 달래는 건운문밖에 없어서
키세도 참 사람 못 믿는구나....
아래를 치느냐 위를 치느냐의 차이지 츠키히토랑 비슷한 거 같아 #사호 #에마에_소원을!
#사호 #에마에_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