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기사 에 나오는, 더 정확히는 전작 #애늙은이 까지 포함한 환댕유니버스의 기사란 자고로 결국에 오만의 속성을 가지는 놈들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그 모순의 끝판왕은 #새까만닭 #와론 아니냐 싶음ㅋㅋㅋ
기사의 고찰없이 휘두르는 정의와 힘을 혐오하는데, 그럼 얘가 말하는 "나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역시 자기를 멋대로 고찰없이 규정하지 말라일테고, 근데 와론은 기사사냥을 하는 놈이고 그건 또 판단의 결과란 말이지. 본인은 숙고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마 그 균열의 시작은 팅크가 맞을 거 같고,,, 본인도 인지는 할까? 자기 모순과 오만을?
여하튼 그 지점에서 기린이 자신을 판단하는 건 "고찰"이 있기에 묵인하는 것 같음.
🔥애늙은이&잔불의기사 / 힌셔+와론+지우스 / 하마와 닭 그리고 자미
http://tobe.aladin.co.kr/n/64852
- 제목이 왜 이러냐고 묻지 마세요()
- 술친구 하마닭, 술집에서 취한 와론이 힌셔한테 지우스 뒷담을 깜()(지우스최애맞아요)
- 파랑새의 트친인 문수님의 아이디어를 차용했습니다. 사용허가 감사드립니다!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검붉은하마 #새까만닭 #담청색기린 #힌셔 #와론 #지우스 #하마닭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검붉은하마 #새까만닭 #담청색기린 #힌셔 #와론 #지우스 #하마닭
🔥 잔불의 기사 / 화전火田
https://tobe.aladin.co.kr/n/63254
* 트위터에서 열렸던, 잔불 익명 합작에 참여한 글 개인 업로드
* 논CP : 나견+와론에 올캐릭터 한스푼 추구함
* 113화가 최신 유료분일 때 플롯 확정됐음
* 애늙은이 외전 <투구의 기사>에 나오는 내용과 그에 따른 개인적인 해석 중 하나를 사용
#잔불의기사 #나견 #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