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 쓰레기 ... 똥통 ㄷ가리
[대통령이 거리낌 없이 말했다, 그리고 그 이후 -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898494)
> "교육을 하나의 서비스와 용역이라고 보고, 수요자와 공급자가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거리낌 없이 말했다.
#윤석렬 무리와 트위터가 요즘 나에게 '분노를 다스리는 법'을 훈련시키고 있는 것 같다. 트롤러들 상대하는 요령인 쪼~~~금 늘어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