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에 갈 수 없는 곳이 있다... #젤다의전설티어스오브더킹덤 #TearsOfTheKingdom #Zelda #Nintendo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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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 구매하고 약 3달... 드디어 첫 보스를 클리어하고 맵을 다 열었다 ㅠㅠ
지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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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하고 야숨이 맵이 똑같다보니까 왕눈할때는 맵 다 켜면 재미없을거같아서 (그리고... 뭐가어디있는지 대충다알아서...) 이상태로 엔딩봄 (사실 길잃어서 엔딩본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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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하이랄에서 데스 스트랜딩을 하는가... #젤다의전설티어스오브더킹덤 #TearsOfTheKingdom #Zelda #Nintendo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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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은 메인 이벤트에 도달했고(물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사당 발견해서 가니 메인 이벤트) 그동안 비어있던 카메라도 얻었다. 코로그도 친구 만나게 해주고 보람찬 하이랄에서의 하루였다. ㅎㅎ
이 게임 하면서 데스 스트랜딩의 향기와 파판15의 향기를 느끼게 되는데 걸어서 어디로든지 갈 수 있다는 점은 데스 스트랜딩을 메인 이벤트에 압박 없이 (왕국이 어떤 상황이든)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은 파판15가 떠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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