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여기 어딘가에 일반적인 명제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도덕적 결함처럼 보이는 것(성차별, 인종차별, 동성애 혐오증, 트랜스젠더 혐오증, 현학, 도용, 다른 작가의 작품 본뜨기 등으로 보이는 것)이 남긴 모든 이야기는 분석적으로 살피면 기술적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보이게 되며, 그 결함을 처리하면 (늘) 나은 이야기가 된다.
#차별#중재 (moderation) #취약계층? 소외계층의 정책은 중요한만큼, 예외가 필요해서 정부나 비영리 조직이 수행하고 커튼이 되어주는 것인데…… 마스토돈 관리자가 그런 커튼일까? 차별 대상 중 전체가 취약계층인 것은 아닌데, 소외계층이란 단어로 취약계층 지원을 받기 위한 활동도 많다. 기준도 명확해야 하며, 명확한 기준에도 여론을 통해 충돌이 발생한다. 자신감을 갖추고 부하를 분산 가능한 페디버스 조직이 아니면 일반 정의와 배려 그리고 균형감이 답으로 보인다.
#취약계층#차별#중재 (moderation) 소외계층의 정책은 중요한만큼, 예외가 필요해서 정부나 비영리 조직이 수행하고 커튼이 되어주는 것인데…… 마스토돈 관리자가 그런 커튼일까? 차별 대상 중 전체가 취약계층인 것은 아닌데, 소외계층이란 단어로 취약계층 지원을 받기 위한 활동도 많다. 기준도 명확해야 하며, 명확한 기준에도 여론을 통해 충돌이 발생한다. 자신감을 갖추고 부하를 분산 가능한 페디버스 조직이 아니면 일반 정의와 배려 그리고 균형감이 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