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받은 리퀘 완성본을 여기에도 올린다 #최유기 현장 삼장으로 정우성의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 게 최고야" 밈을 패러디 해달란 요청이었습니다. https://posty.pe/n880w6
아실련지는 모르겠지만 그 최유기라고 있어요.. 꼬꼬마 시절에는 팔계랑 결혼 하고 싶어! 였는데 지금은 뭐 팔계야 너는 거기에서 나오지마렴 이 지옥은 나만 있을께.... 그리고 오정이가 섹시해서 꼬꼬마때는 모르던 으른의 매력에 눈뜨게 되었다 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