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T-18K(아가트). 소련(현 벨라루스) 벨로모 사의 하프카메라로 AGAT-18의 후속작. 인더스타 렌즈(유리) 채택.
같이 찍힌 건 KODAK Ultramax 400/36과 FUJIFILM Superia X-tra 400/36.
현재 들어있는 건 후지. 첫 번째 롤은 현상 중이고, 두 번째(같이 찍힌 코닥)는 아직 못 맡겼다
#AGAT18K #filmisnotdead #필름카메라 #카메라 #하프카메라
#agat18k #filmisnotdead #필름카메라 #카메라 #하프카메라
이쯤해서 티징하는
소니 알파 #카메라 블루투스 통신 라이브러리 (in Rust)
GNSS 좌표 주입 및 시간 동기화 기능 구현되어 있고, 블투 리모콘 기능 구현 예정입니다.
얘로 만든 앱이요? 라이브러리 피쳐 적당히 마무리하고 Linux, Android 대상으로 만들긴 할 거에요.
올림푸스의 시작과 끝
포서드 유저였지만 올림푸스와 포서드가 실패한 것은 틈새 시장용 제품인 포서드를 가지고 메인 스트림 카메라들과 경쟁하려고 하였기 때문. 사진을 진지하게 하는 사람 중 누가 35mm DSLR 크기와 가격의 포서드 제품을 사겠는가? 자신들의 장기인 틈새 시장에 집중해야했고 그 시장이 사라졌다라는 판단이 들었다면 좀더 빠르게 포기해야 했다.
왜 스마트폰 대신 카메라를 사용하는가? #사진 #카메라 #photography https://www.just4fun.kr/post/1334
"내달 출시 갤럭시S23에 머리카락보다 정밀한 ‘2억화소 카메라’"
'카메라에 고화소 이미지센서를 탑재할수록 사진이 선명하고 깨끗할 뿐 아니라, 이를 확대하거나 사후 보정을 해도 화질이 깨지지 않는다.'
글세... 정해진 판형에서 화소를 올리면 화소 하나하나의 색표현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기술로 커버를 해도 빛의 양이라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는 것. 5천만화소 이상의 스마트폰 카메라들이 여러 화소를 하나처럼 작동하게하는 픽셀 비닝을 괜히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화소 경쟁은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01/18/VQTLMK7GVBFDNLTR3UIBQKQKSE/
"리코, RICOH GR III 다이어리 에디션 발표"
메탈릭 웜 그레이라는 본체 컬러에 맞춘 액세서리를 함께 포함 판매하며 전 세계 2,000대 한정. 1월 20일에 발매하며 가격은 약 14만 1,461엔. 바디 단품은 2023년 봄에 발매할 예정.
리코는 GR의 에디션 판매에 맛을 들인 듯.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7299
"LG이노텍, DSLR급 카메라모듈 CES 첫 공개"
예전 컴팩트 카메라가 대세일때 거의 망원경 수준의 렌즈를 탑재한 제품들도 나왔으나 한때의 유행으로 끝났다. 스마트폰 카메라도 카메라 개수나 줌에 목숨 거는 스타일은 그만할때가 되지 않았을까?
"미러리스 카메라 약진에 의한 회복세의 카메라 시장"
CIPA에 의하면 2022년 1~10월 디지털 카메라 출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
회복세라기 보다는 미러리스가 대세가 되면서 DSLR에서의 교체 수요가 있었을 것이고 거기에 고가 제품 위주의 시장이 된 것이 출하액 증가를 가져오지 않았을까? 즉, 카메라 시장은 고인물(?)들이 카메라 회사를 먹여 살리는 시장되었다라는 것.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7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