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크라켄 파운더 집 압수수색
FBI는 크라켄 파운더 제시 파월이 자신이 설립한 예술 관련 비영리단체 "Verge Center for Arts"를 해킹 및 사이버스토킹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로 제시 파월의 자택을 수색했습니다.
파월의 변호사 브랜든 팍스는 해당 수사는 파월의 직장 혹은 암호화폐 산업 안에서의 그의 행실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크라켄 또한 현재 수사는 크라켄과 아무 연관이 없고 검찰이 다른 잠재적 문제에 조사하고 있다고 믿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FBI와 검찰측은 답변을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