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7]팬메이드 시나리오 <요한나의 화원>을 배포합니다.
약칭: 요화원
다인/구면추천/클래식크툴루
뿌리부터 잎사귀 하나하나, 꽃잎 한 장 한 장까지 시든데 없이 오늘도 요한나의 화원의 꽃은 아름답습니다. 죽어가는 화분도 요한나씨에게 맡기면 싱그럽게 살아나지요.
뒷집에 사는 밀리아도 아끼던 크로커스가 다시 살아났다고 기뻐했어요.
우리 마을 사람 모두 요한나씨의 꽃도 요한나씨도 좋아해요. 우리 PC들도 모두 좋아하지요.
[coc7]팬메이드 시나리오 <The play!>를 배포합니다.
타이만/R18섹슈얼적해석요구/관타적쑈씨
키퍼와 플레이어, KPC, PC 모두 다 성인일시에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마피아인 KPC와 PC가 임무 중 결박된 채 캐비닛에 갇혀 탈출하는 내용입니다.
[coc7]팬메이드 시나리오 <새벽의 갈라테이아(새벽갈)>를 배포합니다.
타이만/섹슈얼적해석요구/관타적쑈씨
어느날 탐사자는 낯선 곳에서 눈을 뜹니다. 이곳이 어디인지 둘러보고 싶어도 몸이 옴짝달싹하지 않습니다. 정면만 응시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의식을 잃기 전의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탐사자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탐사자 자신의 이름 뿐입니다.
https://ganashu0.postype.com/post/6853042
※주의: 정말 로맨틱한 관계를 위한 쑈씨해석시날입니다.
[coc7]팬메이드 시나리오 <작야[斫夜]>를 배포합니다.
다인/소중한관계추천/소관타감성
#coc #팬메이드시나리오 #주종시날 #trpg #동양풍시날
나무에서 떨어진 붉은 꽃잎이 하늘하늘 시야를 수 놓습니다.
10년 전 이 꽃이 피던 날, 이 붉은 꽃을 맞으며 탐사자는 KPC에게 충성을 맹세했었습니다. "나는 당신의 검이 될겁니다."라고. 그 때에 KPC는 탐사자의 맹세에 이렇게 답했었죠. "네가 내 검이라면, 너는 그 검으로 내가 옳지 않은 길을 갈 때 주저 없이 날 베어줘."라고.
그랬었는데 지금 KPC의 모습은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요.
#coc #팬메이드시나리오 #주종시날 #trpg #동양풍시날
[coc7]팬메이드 시나리오 <KPC가 증식해버렸습니다?!>를 배포합니다.
약칭: 켚증식
다인/구면추천/개그/포획물
KPC가 찌만해질정도로 마구마구 증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