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article/202307131604011 > 알자지라는 오염수 방류를 취재해 온 한 일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일본)정부가 사용하는 전술은 프로파간다(선동)처럼 느껴진다”며 “정부는 (오염수 방류에 대한) 공개토론을 허용하는 대신, 일방적으로 계획의 안전성만 대중에게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향)#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핵폐수 #프로파간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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