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현 허리 신해량 한뼘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던 썰.
무현쌤 체중이 생각보다 나가긴 했는데 (측정 by 첼로니) 티타늄 척추 때문인 것 같아서... 4회차때 그녀석들이 20대에 약 50kg정도로 본 거 보면 꽤 마른 타입일거라 생각함.
그리고 신해량은 사기도박에 도움이 될 정도로 손이 크고 덩치도 커서... 무현쌤 허리를 양손으로 꽤 감쌀 수 있거나, 한 팔로 들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급할 때 무현쌤 한 팔로 안고 뛰는 신해량을 상상했던...
그렇게 들고 뛴 다음 장면이라 생각하고 그렸음.
박무현 허리 신해량 한뼘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던 썰.
무현쌤 체중이 생각보다 나가긴 했는데 (측정 by 첼로니) 티타늄 척추 때문인 것 같아서... 4회차때 그녀석들이 20대에 약 50kg정도로 본 거 보면 꽤 마른 타입일거라 생각함.
그리고 신해량은 사기도박에 도움이 될 정도로 손이 크고 덩치도 커서... 무현쌤 허리를 양손으로 꽤 감쌀 수 있거나, 한 팔로 들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급할 때 무현쌤 한 팔로 안고 뛰는 신해량을 상상했던...
그렇게 들고 뛴 다음 장면이라 생각하고 그렸음.